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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화보, 보일듯 말 듯 ‘은근 섹시해’

입력 | 2012-02-20 11:37:00


배우 김소연이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 3월호에서 섹시미를 뽐냈다.

김소연은 화보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영화 ‘가비’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김소연은 영화 ‘가비’에서 조선 최초의 바리스타 따냐라는 캐릭터를 연기하며 커피와 승마를 배우는 등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했다.

어느새 서른을 훌쩍 넘긴 김소현은 “아직 결혼은 먼 나라 얘기 같다”며 “예전에는 굉장히 적극적이었는데 나이가 들면서는 신중해진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코스모폴리탄 3월호에는 이민호의 솔직한 인터뷰, 빅뱅 탑의 뉴욕 스타일 화보, 이민기 화보, 가수 세븐과의 인터뷰 등이 공개된다.

사진 제공|코스모폴리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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