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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원 딸 이유리, 소녀시대 윤아와 닮은꼴? ‘탄성 절로’

입력 | 2012-02-17 13:18:00


개그맨 이봉원, 박미선 부부의 딸의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6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서는 이봉원, 박미선 부부의 딸 이유리(18)양의 사진이 공개됐다.

이유리양은 뚜렷한 이목구비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소녀시대 멤버 윤아와 닮은 청순한 인상, 여성스러운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의외의 외모다", "정말 예쁘다", "이봉원, 박미선 부부에게 이런 딸이 있었다니", "연예인 해도 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