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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세븐이 대형 엔터테인먼트 회사 중 SM이 가장 좋다고 말했다.
최근 ‘내가 노래를 못해도’ 로 돌아온 세븐은 KBS 쿨 FM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에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세븐은 이번에 다른 소속사 가수에게 곡을 주지 않기로 소문난 JYP 박진영에게 곡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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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세븐은 신곡 ‘내가 노래를 못해도’로 1년 반 만에 컴백해 활발히 활동중이다.
사진제공ㅣKB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