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서바이벌 ‘마스터 셰프 코리아’가 4월 안방극장을 찾는다.
케이블·위성채널 올리브TV에 따르면 ‘마스터 셰프’의 한국판인 ‘마스터 셰프 코리아’를 4월부터 방송한다.
‘마스터 셰프 코리아’는 요리를 테마로 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우승자는 ‘마스터 셰프’라는 칭호와 함께 상금 3억 원을 받는다.
올리브TV 측은 “자격에 제한을 두지 않았지만 지원자의 80% 이상이 직업 요리사가 아닌 일반인”이라고 요리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을 소개했다.
스포츠동아 권재준 기자 stella@donga.com 트위터 @stella_k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