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허경환 트위터
개그맨 허경환이 중학생 시절 배우 김희선과 찍은 사진에 대한 설명을 해 화제다.
허경환은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7년 전 통영 어느 바닷가 영화 '패자부활전' 촬영차 온 김희선느님, 이 사진을 기사를 통해 다시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최근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김희선과 중학생이었던 허경환이 앳된 모습으로 서 있는 사진이 이슈가 되면서 기사화됐었다.
이 사진과 허경환의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둘의 인연이 대단하다”, “허경환은 어렸을 때부터 카메라를 좋아했었나 보다”, “김희선도 알고 있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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