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민낯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구하라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인증♡ 자야지.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구하라는 자신의 캐릭터가 그려진 쿠션을 안고 자연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민낯에도 크고 동그란 눈, 빨간 입술 등으로 인형같은 이목구비를 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구하라는 니콜 아이유와 함께 SBS TV ‘인기가요’를 진행 중이다.
사진 출처ㅣ구하라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