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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류현경-김규선, 초미니에 아찔함 ‘비상’

입력 | 2012-01-16 16:50:44


16일 오후 4시 서울 양천구 목동 SBS 방송센터에서 시트콤 ‘도롱뇽 도사와 그림자 조작단’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포토타임이 끝나고 자리에 착석하는 김규선의 미니스커트를 선배 연기자 류현경이 가려주고 있다.

‘정글의 법칙’ 후속으로 27일 첫 방송되는 SBS ‘도롱뇽도사와 그림자 조작단’은 얼떨결에 도롱뇽도사가 된 허당 2인조 사기꾼 악당들과 이들을 아바타처럼 조종해 진짜 도롱뇽도사처럼 보이게 하는 천재해커, 치매에 걸려 오락가락 하는 실제 도롱뇽 도사의 천방지축 폭소만발의 신 개념 코믹 시트콤으로 27일 부터 10부작으로 SBS를 통해 매주 금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되며 한 회에 두개의 에피소드가 방영된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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