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이 봄처녀로 변신했다.
최정원은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많이 추우시죠? 오늘은 상콤 개나리만발 봄처녀로 따사로운 봄날이 살짝 그리워지기도 하는 날이네요. 그치만 긴긴 겨울이 가면 곧 봄날이 오고 도 어쩌면 아찔히 추운겨울날이 그리워 질지도 그리우니 힘내자구요!”라는 글을 남겼다.
최정원은 글과 함께 핑크빛으로 화사하게 메이크업을 한 사진도 공개했다.
한편, 최정원은 드라마 ‘브레인’에 출연하며 신하균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사진출처|최정원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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