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사유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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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사유리가 직접 디자인한 한글 옷을 공개했다.
사유리는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일본에 돌아왔다. 옷가게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와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 내 마음대로 만들었던 옷들. 귀엽지. 우히히”란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사유리가 직접 디자인 했다는 옷에는 각각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사유리’, ‘밥줘!’, ‘어쩌라고’란 한글이 프린트돼 있어 웃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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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유리는 현재 MBC 생방송 금요와이드 코너 ‘식탐여행’을 진행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