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애프터스쿨이 화려한 미모와 환상적인 각선미로 도쿄 한복판을 점령한 사진이 공개되었다.
애프터스쿨은 일본 도쿄 중심가인 시부야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백화점인 ‘시부야109’의 모델로 발탁돼 옥외 실린더대형 광고판을 장식하게 된 것이다.
골드색 미니 원피스를 입은 애프터스쿨은 성탄절을 맞아 번화가인 이 일대 주변을 더욱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다.
광고 로드중
시부야 109 백화점 측은“애프터스쿨은 일본에 데뷔한지 4개월밖에 되지 않았지만, 그 인지도와 인기 그리고 앞으로의 가능성에 있어서 일본 패션업계가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 유일한 아티스트로, 무엇보다도 우리 백화점의 주고객층인 젊은 여성들의 애프터스쿨에 대한 큰 관심과 성원이 모델 선정에 있어서 큰 영향을 미쳤다”고 밝히며 “올 연말과 2012년의 시부야 거리는 애프터스쿨이 장식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ㅣ플레디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