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디앤케이 ‘봄빅스모리’
당뇨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비만을 관리하고 스트레스를 줄이며 음주와 흡연을 피해야 한다. 그러나 현대인의 바쁜 일상은 비만과 스트레스, 알코올, 담배를 불러들인다. 식습관 개선도 실행에 옮기기 어렵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누에는 오랜 옛날부터 당뇨에 최고의 식품으로 손꼽혀 왔다. 하지만 그간 누에의 효능에 대한 정확한 과학적 입증과 식약청의 인정이 없었다. 최근 동결건조 누에분말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받았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