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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차 마실 때는 이렇게”

입력 | 2011-11-16 03:00:00


인천 인주초등학교(교장 정재문)는 인천예절원 강사를 초빙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예절 체험교실’을 17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는 4∼6학년 학생 600여 명과 학부모 50여 명이 참여하며 한복 입기, 절하는 법, 다식 만들기, 다도 교육 등을 통해 인성을 길러주는 데 목적이 있다.

김영국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