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박한별이 지난 11일 Mnet ‘슈퍼스타K3’ 의 마지막 생방송 현장에 참석했다.
이날 울랄라세션과 버스커버스커의 치열한 대결이 벌어진 가운데 ‘슈스케’ 톱 11멤버들과 엄지원, 박한별, 손호영, 유아인 등이 방청석에 앉아 이들을 응원했다.
특히 울랄라세션의 팬이라고 밝힌 박한별은 뛰어난 미모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그는 안혜경과의 인터뷰에서 “울랄라세션이 우승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이날 우승은 울랄라세션이 차지했다. 이들은 ‘2011 MAMA’ 스페셜 무대에 서게 되며 5억원의 상금 및 부상, 음반 발매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사진 출처 | Mnet ‘슈퍼스타K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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