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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만수 감독대행 ‘눈 감고 싶은 현실’

입력 | 2011-10-20 21:26:18


20일 저녁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SK와 롯데의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이 열렸다.

롯데가 2-0으로 승리를 거두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만수 SK 감독 대행이 9회말 공격이 실패로 끝나자 안타까워하고 있다.

문학|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트위터 @seven7s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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