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한별이 자신만의 안식처를 공개했다.
최근 박한별은 패션잡지 ‘인스타일’을 통해 한가롭게 일상을 즐길 수 있는 자신만의 럭셔리하고 스타일리시한 안식처를 공개했다.
박한별은 최근 이사한 자신만의 방을 공개했다. 온통 핑크빛으로 도배된 방 안에는 공개연인 세븐과 찍은 사진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한별의 패셔너블한 인테리어와 인터뷰는 ‘인스타일’ 11월 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출처=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