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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근황 공개…“쌍꺼풀 수술했나?” 달라진 모습에 ‘혹시?’

입력 | 2011-10-11 11:40:00

최홍만 최근 모습(오른쪽)


“왠지 얼굴에 칼을 댄듯한 느낌이다”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달라진 외모를 공개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3일 최홍만은 “요즘 바쁜 일정으로 살이 빠짐. 머리도 시원하게 짜르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예전보다 다소 야윈 모습과 전에는 없던 진한 쌍커풀로 뚜렷해진 눈매가 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성형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하고 나선 것.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원래 쌍꺼풀이 없었는데 의학의 힘을 빌렸나?”, “확실히 다르다. 살 빠진 것만으로 저렇게 변할 수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반해 일부 네티즌들은 “살이 빠져서 그렇게 보이는 것이다”, “다이어트 했다고 글을 써놓은 것 보니 성형은 아닌 것 같다” 등의 반응으로 반박하기도 했다.

한편 최홍만은 지난 4일 올린 사진에도 여전히 진한 눈매가 보이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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