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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원종 ‘내게 가까지 오지마’

입력 | 2011-09-28 15:34:37


 OCN '뱀파이어 검사' 제작발표회가 28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렸다. 국내 최초의 신개념 뱀파이어 수사 시리즈 '뱀파이어 검사'는 오는 10월 2일 첫방송된다. 배우 김예진, 이원종, 이영아, 연정훈(왼쪽부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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