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킥3 ‘짧은 다리의 역습’(이하 하이킥3)을 통해 연기변신에 성공점을 찍은 하반기 최고 기대주, 박하선이 파격적인 스타일 변신을 통해 섹시아이콘으로 등극해 화제다.
최근 예능프로그램, 하이킥3 등에서 기존에 보지 못했던 유쾌한 팔색조 매력을 무한 어필하며 주목받고 있는 배우 박하선이 이태리 스포츠 브랜드의 코리아 홍보 대사로 활동하며, 22일 첫 번째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박하선의 파격적인 스타일의 섹시바디가 공개되었으며, 프레디가 제안하는 ‘슬라운지(SLOUNGE)룩과 팔색조 매력의 박하선이 만나 보다 스타일리시하고 유니크한 스타일이 연출되었다.
화보를 진행한관계자는 “박하선은 신선하고 다양한 스타일의 매력을 뿜어내는 힘을 가졌다. 이에 프레디가 추구하는 자유롭고 유니크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고 코리아 홍보대사로 선정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사진제공ㅣ프레디, 비주컴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