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은혜가 그 동안 비밀스럽게 숨겨놓은 글래머러스한 육감적인 몸매를 깜짝 공개하며 섹시미를 한껏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흑백 톤의 화보 컷에서도 여지없이 윤은혜의 섹시하면서도 도발적인 눈빛과 포즈가 눈에 띄며
뭇 남성들 뿐만 아니라 윤은혜 패션스타일을 좋아하는 여성들 사이에서도 이 화보 컷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그 동안 여성적인 매력보다는 중성적인 스타일로 사랑을 받고 있던 윤은혜 였지만 이번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화보로 섹시함까지 어필하는 배우로 자리 메김 하는 듯 하다.
화보 촬영 내내 프로패셔널한 모습으로 화보 컨셉과 포즈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이번 ‘캘빈클라인 네이키드 글래머(Cavlin Klein Naked Glamour)’화보는 패션매거진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Dazed & Confused) 10월호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ㅣ데이즈드 코리아, 캘리클라인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