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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 흰 셔츠 한 장만 걸치고 침대 위에서 ‘찰칵’

입력 | 2011-09-09 10:40:35

사진제공=스타화보닷컴


방송인 안혜경이 스타화보 '유혹의 반전'으로 우아한 자태를 공개했다.
 
안혜경은 지난 8월 태국 코사무이에서 촬영한 스타화보에서 셔츠 한 장만 걸친 채 하얀 침대 위에 앉아 제목에 걸맞는 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수줍은 표정에 대비되는 눈부시게 하얀 피부와 아찔한 바디라인이 인상적이다.
 
현장 관계자는 "과감한 노출보다 풋풋하면서도 야릇한 섹시함이 더 반응이 좋을 거라고 판단했다”라며 “현지 스태프들은 안혜경을 ‘수줍은 여신’이라 불렀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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