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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육상]말총머리에 날아간 金… 국제체육기자연맹, 대구육상선수권 불운의 선수 소개
입력
|
2011-09-06 03:00:00
국제체육기자연맹(AIPS)은 5일 홈페이지에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멀리뛰기에서 불운하게 메달을 놓친 선수의 사진과 사연을 소개했다. 나스타샤 미론치크이바노바(22·벨라루스)는 지난달 28일 여자 멀리뛰기 결승에서 몸은 우승권인 6.9m 정도 지점에 착지했지만 말총머리 끝이 6.74m 지점에 닿아 4위에 그쳤다.
국제체육기자연맹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