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감적인 글래머 최미나(28)가 코리아 그라비아에서 과감한 노출로 아찔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최미나는 173Cm의 큰 키에 잘록한 허리, 풍만한 볼륨감으로 보는 이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최미나는 팬들에게 더욱더 멋진 사진을 선보이기 위해 촬영 2개월 전부터 운동 및 식이요법 등의 꾸준한 체형관리를 하는 열정을 보이며, 스스로 이번 화보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한편,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온 최미나의 이번 화보는 8월 30일부터 SK텔레콤 무선 네이트 코리아 그라비아를 통해 감상 할 수 있다.
사진제공 엠피알커뮤니케이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