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멤버 탑이 가수 거미의 일본진출을 위한 프로모션 비디오에 참여하는 중 찍은 사진으로 근황을 알렸다.
탑은 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거미 선배 일본 첫 데뷔를 위해 TITLE P/V. 영화 ‘포화 속으로’ 이후 이재한 감독님과 다시 뭉쳤습니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립니다” 라고 글을 올리며 사진을 올렸다.
P/V 란 프로모션 비디오의 약자로 판매 촉진을 목적으로 특별히 만든 영상으로 신곡이나 아티스트를 홍보하기 위해 만드는 영상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탑 분위기 있다”,“거미, 일본 데뷔 잘했으면 좋겠다”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ㅣ 탑 미투데이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