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오픈 깜짝스타 中 리나, US오픈 1회전 탈락
올해 프랑스오픈 테니스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메이저 단식 타이틀을 거머쥔 리나(중국)가 3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여자단식 1회전에서 루마니아의 시모나 할렙에 0-2로 졌다. 하지만 세레나 윌리엄스(미국)는 보야나 요바노프스키(세르비아)를 2-0으로 꺾고 통산 4번째 대회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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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양혜진 기자 yhj@donga.com 트위터@e_joyf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