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니. 사진 제공 |CJ E&M
이제니가 돌연 미국행을 결정하게 된 이유와 악성 루머에 대한 진실을 밝힌다.
tvN ‘현장토크쇼 TAXI’는 200회 돌파 특집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이제니와 만났다.
이제니는 6년 전 드라마 ‘황태자의 첫사랑’후 연기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섹시화보만 세 차례 촬영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제니는 연기자로 활동하던 당시 가수 구준엽과의 스캔들, 미국에서 유부남과의 결혼설로 마음고생을 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또 자신의 연애관에 대해 “과거 남자친구들에게 한 번도 차인 적이 없다”라고 밝혀 최고의 인기녀임을 드러냈다.
‘원조 베이글녀’의 이제니의 솔직한 고백은 25일 밤 12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