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이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강민경은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 이노래 정말 좋다’ 했을때 찾아보면 이 분이 쓴 곡이 참 많았어요. 근데 드디어 ^^ 전해성 오빠 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강민경은 작곡가 전해성과 나란히 앉아 팔짱을 끼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숏팬츠에 파란색 가디건을 걸친 편안한 차림의 강민경은 꾸미지 않은 모습임에도 청순한 미모가 눈에 띈다.
한편 다비치는 현재 신곡 녹음에 한창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