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여동생’ 문근영의 힙합 댄스가 화제다.
문근영은 7월 30일 세 번째 팬미팅에서 팬들을 위해 춤 실력을 선보인 바 있다. 이날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진 것.
영상 속 문근영은 힙합 여전사로 변신했다. 배기 바지에 누에라 모자까지 쓴 문근영은 웨이브부터 골반 춤까지 파워 댄스로 실력을 뽐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문근영 못하게 있긴 하나”, “아이돌 해도 됐을 듯”, “팬들을 위한 무대라지만 정성이 대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해당 영상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