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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고영민 ‘하마터면 아웃 될 뻔했네 휴~’

입력 | 2011-08-09 20:44:35


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과 SK의 경기에서 6회말 두산 공격 무사 1루 이종욱 타석때 1루 주자 고영민이 2루로 도루를 시도, 세이프 되고 있다.

잠실|임진환 기자 (트위터 @binyfafa)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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