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얼짱’ 지승준(12)의 성장한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지승준은 2005년 KBS N 스포츠 ‘날아라 슛돌이’의 꾸러기 축구단 FC슛돌이의 주장으로 얼굴을 알렸다.
지난 24일 지승준의 어머니 윤효정 씨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아들 지승준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보면서 나도 모르게 웃게 된다. 잘 크렴” “꽃돌이가 따로 없네” “어머! 쭌이 정말 많이 컸네요” “화보다” 등의 높은 관심을 보였다.
사진 출처 |윤효정 미니홈피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