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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선데이, 강렬-섹시 드레스로 ‘여신포스’

입력 | 2011-07-10 18:10:47

천상지희 다나&선데이


천상지희 다나가 여신포스가 풍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다나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음원공개 기다리며 현기증나는 분들에게 드리는 약소한 선물이예요. 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다나와 선데이가 화려한 메이크업과 의상을 차려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홀터넥 스타일의 드레스를 입은 다나는 여신같은 포스를 뽐냈다. 선데이는 쇄골과 어깨라인을 드러낸 강렬한 레드 드레스를 입고 섹시미를 과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완전 여신…너무 예뻐요”, “진짜 현기증나요”, “둘다 너무 아름다워요”, “완전 센스쟁이”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천상지희의 유닛그룹 다나&선데이는 오는 11일 디지털 싱글 ‘나 좀 봐줘 (One More Chance)’를 발표한다.

사진출처|다나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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