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박한별이 친구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박한별은 지난 3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최근 미국에서 휴가의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친구들과 함께 촬영한 사진에서 박한별은 짧은 핫팬츠와 민소매 티셔츠로 멋을 내며 몸매를 과시했다. 또 더운 날씨에 지친듯한 박한별은 귀엽게 찡그린 표정을 지어보이기도 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진짜 예쁘시네요”, “나도 미국 가고 싶다. 부러워”, “몸매가 정말 예술”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박한별 미니홈피
동아닷컴 조윤선 기자 zowoo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