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의 어린시절 희귀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진행된 SBS ‘달고나’ 녹화에는 아이유의 지인으로 사촌언니와 학창시절 베스트 프렌드 등이 출연했다.
어렸을 때부터 아이유와 함께 살았던 아이유의 사촌언니들은 이날 녹화에서 유년시절부터 함께 해왔던 아이유의 사진을 갖고 등장했다.
사진에는 아이유가 울음보가 터지기 직전의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과 아역배우처럼 깜찍한 표정을 짓고 모습 등이 담겨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일명 ‘아이유 스티커 사진남’과 동갑내기 첫사랑 등이 출연해 데뷔 전 아이유의 귀여운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방송은 10일 밤 9시 55분.
동아닷컴 조윤선 기자 zowoo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