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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m걸을 때마다 1달러씩 적립

입력 | 2011-05-30 03:00:00


글로벌 특송업체 TNT코리아는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난지한강공원에서 기아 아동을 돕기 위해 ‘2011 워크 더 월드’ 행사를 열었다. TNT코리아는 행사 참가자들이 1km를 걸을 때마다 1달러씩 적립한 돈을 모아 유엔 세계식량계획에 전달할 예정이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