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빅마우스] 이병규 “오래됐죠. 6년만인데” 外
입력
|
2011-05-21 07:00:00
○오래됐죠. 6년만인데.(LG 이병규. 타격 1위를 얼마만에 하느냐고 묻자 2005년 이후 처음이라며)
○아, 나 나오는 날은 왜 그러는 거야.(롯데 송승준. 빗방울이 떨어지는 그라운드를 응시하다 아쉽다는 듯 혼잣말로)
○요새는 술 안 마셔도 피로해요.(넥센 김시진 감독. 최근 연패에 빠져 마음이 무겁다며)
○“아빠 안타 쳤네!” 이래요. (삼성 박석민. 아들 준현이가 아빠가 야구선수라는 것을 아느냐는 질문에 팀명, 팀색, 그날 자신의 성적까지 체크한다며)
[스포츠동아]
관련뉴스
[화보] ‘김혁민 무실점투’ 한화 영봉승, 두산 6위 급락
[화보] ‘장원준 5승’ 롯데, SK 꺾고 6연속 위닝시리즈 ‘공동4위’
[빅마우스] 김경문 감독, 야구 못 하는 팀은 역시 경기를 길게 해 外
[빅마우스] 김경문 감독 “촘촘하고 재미있잖아” 外
[빅마우스] 두산 김선우 “아저씨 놀리면 벌 받아요” 外
[빅마우스] 한화 류현진 “음… 아프겠다”
[빅마우스] 한화 최진행 “똑같은 홈런이니까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