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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일’ 남규리, 이제 49중 하루 남아… 폭풍전개 예고

입력 | 2011-05-12 15:47:22



SBS 수목드라마 ‘49일’이 이제 49일 중 하루만 남기고 빠른 전개가 이어질 예정이다.

‘49일’은 혼수상태에 빠진 신지현(남규리)이 송이경(이요원)의 몸에 빙의된 채 3명의 진심 어린 눈물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담아왔다.  

지난 17회에서 지현은 자신의 사고가 이경 때문에 일어난 걸 알게 돼 충격을 받고 이경은 미안한 마음에 몸을 빌려줄 것을 허락한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12일 18회 방송에서는 49일 중 하루만 남게 돼 긴급한 전개가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이경에게 빙의된 지현이 한강(조현재)과 같이 마트에서 데이트를 즐긴다. 그러다 지현은 스케줄러 이수(정일우)에게 저승으로 가는 엘리베이터를 불러달라고 요청하는 일까지 발생한다. 

이 때문에 지난 4월 14일 10회 방송에서 첫 눈물 방울을 얻었던 그녀가 나머지 눈물 두 방울을 얻을 수 있는 지 궁금증이 더해가고 있다.

제작진은 “18회 방송에서는 나머지 눈물 두 방울을 얻기 위한 지현과 이경의 합작이 이뤄지면서 더욱 빠른 전개가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첫 방송 당시 8.6%(AGB닐슨 전국)으로 시작한 ‘49일’은 지속적으로 시청률이 상승, 11일 17회 방송분에서는 14.8%를 기록해 수목 드라마 1위를 차지했다.
 
동아닷컴 원수연 기자 i2overyo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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