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톱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동성연애를 즐겼다는 설이 퍼지고 있다.
4일(현지시간) 할리우드 연예 매거진 ‘인터치(In touch)’에서는 안젤리나 졸리의 불륜 스캔들을 커버스토리로 다뤘다.
졸리는 남편인 브래드 피트와 여섯명의 아이들을 있음에도 몇몇의 여성들과 은밀하게 불륜을 저지르고 있었다.
특히 브래드 피트가 최근 영화 촬영으로 장기간 집을 비우자 졸리의 일탈은 더욱 심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 출처 ㅣ 인터치 위클리 닷컴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