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글녀’ 한지우가 무보정 청순 글래머 셀카를 블로그에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소녀시대에 이어 넥슨 광고모델로 발탁된 한지우는 넥슨 CF촬영중에 찍은 셀카에서 청순한 동안미모에 볼륨감 있는 건강미를 드러내 ‘베이글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최강 동안 인정” “건강미 넘치는 모습이 보기 좋다”등의 반응이다.
또 넥슨, 노키아휴대폰, 디클로젯 등 모두 10개 브랜드의 광고모델로 발탁되며 ‘차세대 CF퀸’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