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베이글녀’ 이제니의 누드 화보가 4월 1일 공개 후 뜨거운 화제다.
이제니는 2011년 1월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로스앤젤레스를 오가며 촬영은 베네시안 호텔, 팔라조 호텔, 팜스프링, 버터플라이 하우스 등지에서 10여 일 동안 촬영을 했다.
그는 1월의 추운 날씨에 샤워 장면을 찍으면서 감기에 걸리기도 했지만, 아랑곳 하지 않고 좋은 사진을 위해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사진제공|모비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