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은 ‘생활을 풍요롭고 편리하게 하는 기업’을 목표로 2015년까지 △3대 핵심 사업(화학, 식품, 의약)에서의 선택과 집중 △혁신을 통한 차별화로 강력한 시장 리더십 확보 △신사업에 적극적 도전 등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구축할 계획이다.
삼양은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정보전자소재와 외식사업 분야 등에 적극 진출하고, 신사업 진출을 위한 인수합병(M&A) 등 사업 다각화, 고도화, 글로벌화를 추진해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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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 신소재연구소 연구원들이 재료의 성질을 알아보는 테스트를 하고 있다. 삼양그룹 제공
식품 부문은 기존 사업 분야 외에 B2C(기업과 소비자 간의 상거래) 식품 및 외식 분야에 적극적으로 성장을 추진해 이 분야 1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식품소비재 부문을 신설해 건강 관련 고품격 제품을 개발하고 제과 재료, 외식자재 유통사업과 외식사업 확대, 해외 플랜테이션 사업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의약·바이오 부문은 사업 다각화로 수익성을 개선하고 규모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접합(Suture) 사업의 경쟁력 강화, 의료용구 사업의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항암제 중심의 제품 개발 주력, 바이오 사업의 다각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유덕영 기자 fired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