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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나나, 고등학생 시절 음주 논란…소속사는 부인

입력 | 2011-02-25 10:25:52


애프터스쿨 나나(20.본명 임진아)의 과거 사진이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나나의 고등학교 시절로 추정되는 과거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고등학생 신분임에도 화장을 하고 음주를 하고 있는 것. 나나는 91년생으로 올해 갓 스무 살이 됐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미성년자인데 술을 마시는 건 아닌 것 같네요”, “너무 일찍 화장과 술을 배우셨군요” 등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한편,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해당 사진은 사실과 다르다”며 부인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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