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윤 신동 유재석 부담 쌍꺼풀 3인방
상당히(?) 부담스러운 쌍꺼풀을 과시한 스타 3인방이 화제다.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은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신동 쌍꺼풀’이라는 글과 함께 누워있는 자신의 얼굴 사진을 공개했다. 피곤한 듯 침대에 누워 짙은 쌍꺼풀이 드리워진 눈을 카메라에 가까이 대고 직접 찍었다.
때 아닌 ‘쌍꺼풀 눈’으로 논란을 겪은 스타는 또 있다. 엠넷 ‘슈퍼스타K2’ 출신 강승윤은 지난달 뒤늦게 공개된 TOP11 서울 콘서트 사진 중 굵은 쌍꺼풀 진 사진 한 장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평소 배우 이준기를 연상케 하는 가는 눈을 가진 강승윤의 갑자기 커진 눈은 당시 팬들로부터 “성형 반대” 의견을 낳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