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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전역을 앞둔 UN 출신 김정훈이 4월 팬미팅에서 신곡을 발표한다.
김정훈 소속사 메르센 측은 “김정훈은 4월 10일 열리는 국내 팬미팅에서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자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김정훈은 작년 11월부터 곡을 받기 시작했고, 현재 노래 녹음만 남겨둔 상태이다. 김정훈은 4월 싱글을 발표하며, 음반에 대한 특별한 홍보활동은 하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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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