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우리술 선물세트
광고 로드중
국순당은 설을 맞아 한약재와 과일 의 원료에 전통 주조법을 접목해 빚은 다양한 우리술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설 선물세트는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막걸리에 지역 특산물인 더덕과 오미자 등을 넣어 빚은 ‘자연담은 막걸리 선물세트’를 비롯해 논 1평에서 오직 1병의 술만을 빚을 수 있다는 ‘백세동정춘’, 조선시대 선비들이 지조를 지키기 위해 마셨다던 송절주 등 다양한 복원주 세트가 있으며 주요 백화점에서 판매된다.
명절 주류 선물세트의 베스트셀러인 고급약주 세트를 비롯해 상황버섯, 오미자, 복분자 등을 첨가해 고려시대 혼양주법으로 빚은 명작 세트, 이화주, 신도주 등 우리술 복원주 세트 등 다양한 가격대의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광고 로드중
온고지신 선물세트는 국순당의 대표 전통주인 백세주에 전통 약주 제법을 접목시킨 프리미엄 약주 세트로 ‘백세과하주’, ‘백세춘’, ‘강장백세주’, ‘자양백세주’ 등 4종으로 구성돼 있다.
백세과하주는 600년 전통 제법으로 백세주를 새롭게 빚어낸 최고급 혼양주며 백세춘은 조선시대 춘주담금법으로 백세주를 새롭게 빚은 최고급 약주다. 강장백세주는 인삼, 구기자 등 10가지 약재 성분이 들어간 고급 약주며 자양백세주는 6년근 홍삼과 숙지황, 당귀 등 동의보감 5대 처방전에 의한 약재를 바탕으로 빚은 고급 한방주다.
국내 각 지역 특산물을 고려시대 혼양주조법으로 만든 전통주 명작은 첨성대를 형상화한 패키지 디자인으로 더욱 주목을 끈다. 명작시리즈는 가장 좋은 품질의 원료를 생산하는 지역을 선정하고 약속재배를 통해 100% 해당 지역의 원료로만 생산했다. ‘명작 상황버섯’, ‘명작 오미자’, ‘명작 오가자’, ‘명작 복분자’ 각 1병(375ml)씩 4입 세트다.
[스포츠동아]
광고 로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