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조-김지수.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 2’ 김지수의 소속사 향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지수는 ‘홍대여신’으로 불리는 요조의 소속사인 파스텔 뮤직 대표와 최근 회동을 가진 사실이 알려졌다.
파스텔 뮤직은 요조를 비롯해 한희정, 에피톤프로젝트, 소규모아카시아밴드 등 실력있는 뮤지션들이 속한 홍대의 대표적인 인디 레이블 중 한 곳.
한편 ‘슈퍼스타K 2’ TOP11 중 장재인은 작곡가 겸 프로듀서 김형석이 설립한 키위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으며, 박보람은 성시경,서인국의 소속사인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할 전망이다.
동아닷컴 뉴스콘텐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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