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수원시청,대전한수원에 2-0 가뿐한 승리
입력
|
2010-11-17 07:00:00
N리그 챔프 1차전
수원시청이 적지에서 첫 승을 따내며 내셔널리그 우승에 한 발 다가섰다.
수원시청은 16일 대전한밭운동장에서 열린 대전한국수력원자력(대전한수원)과의 ‘대한생명 2010 내셔널리그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수원시청은 20일 오후 3시 홈구장인 수원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지는 2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우승컵을 품에 안는다.
광고 로드중
수원시청은 전반 26분 상대 자책골로 선제골을 뽑아내며 리드를 잡았다. 대전한수원은 이후 동점을 만들기 위해 사력을 다했지만 오히려 수원시청의 역습에 당했다. 후반 33분 수원시청 박규태가 밀어준 볼을 장지욱이 득점으로 연결하며 쐐기골을 뽑아냈다.
윤태석 기자 sportic@donga.com
관련뉴스
[화보] 여자축구 ‘지똥이’ 지소연 선수 ‘학창시절’
[화보] ‘한국 여자축구의 희망’ 지소연 수상장면
[화보] 축구스타 호날두의 그녀, ‘이리나 샤크’ 스타화보
[2010 동아스포츠대상] 선수들의 선택…5대 프로스포츠 ‘올해의 선수’는?
“박주영 이름값…골로 능력 입증”
[김도헌 기자의 여기는 광저우] 박주영 8강포…13억 잠재웠다
[정해성 관전평] 20분만에 터진 첫 골…여유만만 V!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2
‘기생충’보다 더 지독했다…주택 지하실에 3년 똬리 튼 노인
3
만원 열차 바닥에 앉아 과제 열중…英왕실 공주님이었다
4
‘3190만’ 어린이 유튜버 강남빌딩 매입 6년만에 70억 뛰었다
5
‘딸’ 같아서…상가 담보로 내준 치매부부, 6억 털렸다[히어로콘텐츠/헌트①-下]
1
李 ‘환단고기’ 언급 파장 일파만파…野 “반지의 제왕도 역사?”
2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계획이 다 있구나
3
李대통령, ‘4·3 진압’ 故박진경 대령 유공자 취소 검토 지시
4
[단독]내란특검 “尹계엄 목적… 자신의 반대 세력 제거”
5
이학재, 李 공개질타에 “‘책갈피 달러’ 수법, 온세상에 알려졌다”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시리아 미군 피격에 “큰 피해 줄 것”…재차 보복 예고
[단독]“맞은 뒤 돈 뺏겨” 신고자, 알고보니 보이스피싱 총책
김건희, 건진법사 재판 증인 불출석 의사…“정상적 신문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