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사진제공=싱글즈］
배우 박한별이 시크한 가을여자로 변신했다.
박한별은 최근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패션 매거진 ‘싱글즈’의 ‘루머루즈’화보에서 모던하고 시크한 분위기로 성숙미를 뽐냈다.
평소 패셔니스타로서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그는 이번 화보에서 깔끔한 헤어스타일과 도도한 표정으로 고혹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강렬한 눈빛과 다양한 포즈로 뉴욕시크 콘셉트를 잘 살려 촬영장 스태프들의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박한별의 이번 화보는 싱글즈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싱글즈
박영욱 동아닷컴 기자 pyw06@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