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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금빛 사냥 24인 가린다
입력
|
2010-09-06 14:50:58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한국야구위원회 기술위원회가 열려 조범현 대표팀 감독과 김인식 기술위원장 등이 오는 11월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대표팀 최종 엔트리 명단 선발을 위한 회의를 하고 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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