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보건소 새 청사 오픈
동대구과학고 경쟁률 3.4 대 1
내년 3월 개교하는 동대구과학고의 신입생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80명 모집에 272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3.4 대 1로 나타났다. 지난해 대구과학고의 입학 경쟁률(2.1 대 1)보다 많이 높아져 상위권 중학생들이 과학고를 선호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지원자 가운데 남학생은 194명(71.3%), 여학생은 78명(28.7%)이었다. 합격자는 자기주도학습 전형과 과학창의성 전형으로 나눠 서류 심사, 면접, 창의성 캠프 등을 거쳐 11월 2일 및 22일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동대구과학고는 대구과학고가 내년 3월부터 영재학교로 바뀜에 따라 동구 각산동에 3만 m²(약 1만 평) 터에 4층 규모로 건립하고 있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우수학생이 많이 지원해 빠르게 명문 과학고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