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욱 한국투자공사 사장
진 사장은 이날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뉴욕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뒤 뉴욕 특파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파운드나 엔화, 위안화 등은 모두 변동성이 커 달러를 매수할 수밖에 없다”며 “지금도 유로화 자산을 줄이고 달러를 늘리고 있으며 앞으로도 달러 포지션을 지금보다 높여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기존의 주식과 채권 투자 위주에서 인수합병(M&A) 등과 같은 전략적 투자는 물론 사모펀드(Private Equity), 부동산 등 투자처를 다변화해 수익률을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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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신치영 특파원 higgled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