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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서장은 서울시정무부시장 퇴임

입력 | 2010-06-28 03:00:00


서장은 서울시 정무부시장(45·사진)이 30일 물러난다. 서울시는 “서 부시장이 사퇴 의사를 밝혀 민선 4기가 끝나는 30일까지만 업무를 담당한 뒤 퇴임한다”고 27일 밝혔다. 경북 포항 출신인 서 부시장은 서울 남강고,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한나라당 최고위원 공보특보 등을 지냈다.

이원주 기자 takeoff@donga.com